지난 주 예배.....
그래도 오랜만에 자유함을 느낀 예배 였던 것 같습니다.
실수 할까 봐 두려워 하지 않고.
물론, 작은 실수들 아직 모자란 부분들
여러가지 단점들이 있지만
적어도 우리가 좀 더 열심을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열정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이(예전에도 좋았던 적이 많았지만)
우리 찬양단의 가장 최고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쏘울 찬양단 화이팅!!
내일 콘티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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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여러분
하나님께서 강하게 주시는 찬양이 있으시면
말씀 해 주세요. 저도 그 곡을 놓고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콘티를 짤 수 있도록
저를 위해 팀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 이번 주에 글 하나씩....숙제 꼭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