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민 집사님들은 사정없이 중국을 추천하더라구요.
한국 이사업체는 큰 트럭도 없고 힘도 없더라고...
 
호주 업체는 제일 부담스러웠고
중국 업체는 뭐 그저 그랬고
한국 업체는 참 힘들었었던 추억이 ㅜ.ㅜ
 
그러나 아무래도 한국사람이랑 얘기하는 게 편할 것 같은 미련이 남습니다.
죄송합니다. 동민 집사님들.
 
짐이 좀 많습니다.
Robertson 에서 Wishart 로 이사합니다. 12월 9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