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없는 약 한 달 간 멋지게 홈페이지 관리와 사진 촬영, 예배 녹음 등을 맡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이도 조금 있으신데 능숙하고 빈틈없이 잘 관리하셨네요.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