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일 쓰레기통을 내 놓아야 합니다.
 
한 번은 일반 쓰레기
다음은 일반 쓰레기와 노란 재활용 통을 같이
 
오른편에 보이는 곳이 쓰레기통이 놓여 있는 곳이고
왼편 길가에 사진처럼 나란히
일반 쓰레기통 끼리, 그리고 옆에 재활용통 끼리
뚜껑이 열리는 쪽이 도로를 바라보도록 놓으시고
일반 쓰레기통은 쓰레기가 많아 뚜껑이 들려 있지 않도록 합니다.
비닐봉지가 노출되어 있으면 까마귀가 물어 뜯어 엉망을 만들어 놓는답니다.
 
내가 직접 버린 쓰레기가 없는 것 같아도
우리 교회에서 나온 쓰레기가 많습니다.
내가 하지 않고 집에 가시면
다른 누군가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