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누가 받고 도망쳤다는 그 범퍼
겨우 달려 있다가 마침
교회 주차장을 나서는 길에 갑자기 버버벅 떨어져 땅에 긁혔습니다.
 
내 일처럼 손에 검정을 묻혀 가며 응급처리를 도와 주시는 김용한 집사님
그리고 보조?하시는 목사님 내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