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용준, 엄마 박분임, 이태웅(5학년), 이채린(2학년)
호주에 이민 온지 2달정도 됐는데 2년 산 것 처럼 정신이 없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도 잘 하고 생활의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가훈은 "사랑하는 마음, 서로 돕는 생활, 웃음 짓는 가정"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