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불명의 갑작스런 유리 붕괴 사고에도
아무런 다친 사람이 없어서 감사하고
특히,
남아 있는 유리 조각이 떨어져 사람이 다칠까 봐
맨손으로 유리를 잡아 치우느라 위험을 감수하신
김성태 집사님, 이태경 집사님께
감사를 드린다면
제가 교회 대표도 아닌데 좀 이상하고
여하간 다행이고 잘 하셨습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