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동안 열심히 자음 ㄱ 부터 ㅎ 까지 그리고 모음 ㅏ를 배우고 한글학교 기초B반 친구들이 문맹을 탈출한 뜻깊은 날이였습니다^^
드디어 글을 스스로 써 보는 날이 였어요.